전체 글72 Apple park visitor center 방문기 역시 가벼운 이야기다 Apple park는 새로지은 애플의 본사다. 캘리포니아주의 쿠퍼티노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형은 UFO를 연상을 연상시키는 모양이다. 많이 알려진 것 처럼 애플은 방문하기가 쉽지 않다. 애플 파크 까지는 들어가지 못하지만 그 앞에 애플파크 방문자 센터가 자리해 있다. 오늘은 그에 대한 짧은 이야기다 애플 파크로 들어가는 것은 어렵고 대신 앞의 Visitor Cente까지는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 Visitor Center앞에 표지판이 있는데 여기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다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유리문의 건물이 있는데 1층은 커피숍과 애플 스토어가 자리해 있고 뒤쪽으로는 애플 사옥을 VR 로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놨다 Apple Visitor Center는 하나라도 고개들이.. 2019. 9. 9. 실리콘밸리에서 공유 전동 킥보드 타기 실리콘밸리에 방문하니 전동 킥보드가 지천에 널렸다. 골목 골목마다 세워져 있고 길거리에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필자도 한번 이용할까 하는 호기심에 덥석 핸들을 잡아봤다. 오늘은 그에 대한 가벼운 이야기다 > 킥보드 어플 다운 받기 / 회원 가입하기 우선 전동 킥보드를 타기 위해서는 어플을 다운 받아야 한다. 근데 생각보다 많은 전동킥보드 회사가 있기 때문에 매번 검색 하는것이 많이 귀찮다. 이때는 고민하지 말고 그냥 보이는 전동 킥보드 위의 QR코드를 인식하면 된다. 해당 회사의 어플이 깔려 있으면 바로 어플이 구동되지만 없다면 설치 사이트로 이동하게 되어 있다. 킥보드 어플을 다운 받았다면 회원 가입을 진행하자. 가입을 위해 물어보는 내용들은 별로 없다. 그냥 이메일 주소와 결.. 2019. 9. 9. 점점 까다로워 지는 미국 입국 심사, 그 이야기 미국 입국이 점점 까다로워 지는것 같다. 최악의 경우 입국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필자의 경우 미국에 여러가지 일정으로 매년 방문하는 편인데, 그 정도의 차이가 점점 더 크게 느껴진다. 오늘의 이야기는 좀 가볍게 미국 입국 심사까지의 과정에 대한 단계별 내용을 적을까 한다. (참고로 본 포스팅은 2019년 9월에 작성 되었음) > 첫관문 : ESTA 발급 미국입국을 위해서는 특별한 비자가 없다면 대부분은 ESTA를 발급 받아야 한다. ESTA는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의 약자로 전자 여행 허가 정도로 보면 된다. 신청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https://esta.cbp.dhs.gov/esta/ Home | Official ESTA Application.. 2019. 9. 9. [hive] Schema on Read의 이해 | Schema on Read 란?오늘은 Hive의 가장 중요한 속성인 Schema on Read에 대해 이해해 보자Schema on Read는 쉽게 말해 데이터의 Schema 확인을 Data를 읽는 시점에서 한다는 뜻이다. 반대 용어로는 Schema on Write 가 있다. Schema on Read의 예를 들어보자Oracle이나 Mysql에 데이터를 insert 할 경우 만약 데이터의 형태가 미리 정의한 Table의 속성과 다르다면 Error을 뱉어내게 된다.Data Type, Column 개수 등이 그에 해당 한다.때문에 내가 넣고자 하는 데이터의 형태가 잘못 되었을 경우 미리 인지할 수 있다. 그러나 Hive는 데이터를 Insert 하는 읽는 시점에서는 체크하지 않고, 읽을 때 테이블의 속성대로.. 2017. 12. 14. 이전 1 2 3 4 5 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