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4일, 날씨 맑음
블로그의 첫 글을 뭔가 일기처럼 시작하고 싶었다.
너무 거창하게 출발하기 보다 매일의 일상이나 기술들을 자유롭게 기록하는 그런 곳이면 어떨까 한다.
그리고 이 공간에서 내가 경험한 것들. 지식들. 생각들을 공유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그런곳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좋은 만남들이 이어지길 기대하며
석양이 바라보이는 포근한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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